부산시와 5대 종단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현안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불교와 기독교, 천주교와 원불교, 천도교 등 5대 종단 지역 대표와 지도자가 참석한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사회에서 부산시와 5대 종단은 세계박람회 유치와 시민 대통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내용의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가덕신공항 건설과 북항 재개발 등 주요 사업에도 협력하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시민 대통합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10417152277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